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어떤 뜻일까? - 기상용어 시리즈#1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어떤 뜻일까? - 기상용어 시리즈#1

안녕...하세요... NORMAL식입니다 :-(

날씨가... 허우... 날이갈수록 미친듯이 찜통이 되가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폭염경보, 폭염주의보가 핸드폰에서 안울리는날이 적어보이죠

하지만 폭염경보든 주의보든 그냥 덥다! 라고만 알고있지 사실 어떤 뜻인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솔직히 이걸 알아야할 이유도 없어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기상용어들을 알려고 한적은 없는것 같아요 :-)

하지만, 지식의 확장과! 개념의 확장을 위해서는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용어들을 알아두는게 안좋을게 전혀 없을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날씨는 신체와 직간접적인 영향이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알아두면 편리한점이 많기도 할 것 같아서 이번 기상시리즈를 준비해 봤습니다 :-)

그럼 NORMAL식이 준비한 기상용어 시리즈#1 -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지금부터 알아보실까요? :-D


폭염은 언제를 말하는 걸까?

폭염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매우 심한 더위를 이야기 합니다.

영어로 heat wave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일반적인 더위가 아니라 매우심한 더위를 이야기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굉장히 위험한 악영향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폭염은 폭염주의보폭염경보로 나뉘어 지는데요!

이 두가지 모두 기상 특별보도(특보)의 사례중 하나이며, 지구온난화로 인한 인재와 자연스러운 일반적인 현상이라는 자연재해라는 두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8년 폭염 또한 자연재해라는 결론이 내려진 상태이죠 ㅎㅎ

 

폭염주의보란?

기상용어에서 주의보라는 용어는 경보보다 한단계 낮은 상태를 이야기 합니다.

때문에 폭염주의보도 폭염경보보다 낮은 상황을 지칭합니다.

폭염주의보는 일일 최고기온이 33ºC 이상인 상태가 이틀이상 지속될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는 폭염특보(특별보도) 입니다.

하지만, 주의보라고 해서 위험하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신체의 평균온도는 36.5ºC에서 37.2ºC 사이가 평균온도이며, 38ºC가 넘어갈경우 신체의 단백질 대사량이 급속도로 줄며 40ºC가 넘어갈경우 담백질이 응고되어 심부전, 탈수 등 혼수상태 및 사망에도 이를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그런데 이런생각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신체의 온도가 최고기온보다 높은데 문제 없지 않나?'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굉장히 위험한 생각중 하나 인데요! 이 위험성에 대해서는 아래 폭염의 위험성에서 다뤄보겠습니다 :-D

 

폭염경보란?

폭염경보는 대기온도의 기준이 35ºC이상 이틀간 지속될것으로 예상될때 내려지는 폭염특보(특별보도)입니다.

당연히, 폭염주의보보다 위험한 기상상황이며, 핸드폰으로 재난문자가 보내지기도 하죠.

 

폭염의 위험성

대기의 온도가 높다는것은 직사광선이 거름망 없이 대기권을 뚫고 우리의 생활반경에 다이렉트로 내리꽂힌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우리가 입고있는 옷들을 뜨겁게 달구고, 신체의 온도를 급속도로 상승하게 만드는 위험한 요인입니다.

또한,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한여름의 아스팔트에 계란을 깠을때 프라이가 되는 영상도 보신적이 있으실겁니다.

때문에 대기온도가 33ºC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생활하는 높이와 지표면에서 가까운온도는 33ºC가 아니라 40ºC이상 육박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폭염이 지속될 경우 신체의 면역력과 대사능력이 건장한 성인보다 떨어지는 아동이나 노인들의 경우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건장한 성인들도 일사병, 열사병에 걸리는 마당에 아이와 노인분들은 신체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현기증이나 메스꺼움, 두통등이 지속되며 심지어 혼수상태나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2018년은 장난아니었다!

2018년은 제가 군대에 있을 때입니다... ㅠ 

당시, 유격훈련과 여러 기동훈련들이 있었지만, 당시 화천의 온도가 38ºC에서 39ºC에 육박하여 모든 훈련이 취소되기도 했었죠.. 

하지만, 예초도 해야했던 저는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강원도가 그정도인데 우리나라에서 인구밀집과 건물 밀집도가 가장높은 서울은 어땠을까요..?

2018년 8월 1일은 대한민국 관측역사상 최악의 폭염상황으로 기록되었습니다.

2018년 8월 1일 오후3시 36분, 서울은 대기온도 39.6ºC를 기록하였으며 오후4시 홍천은 41도를 기록했습니다.

대기 온도가 이정도라는 것은 아무런 외부조건없이 이 대기온도에 사람이 장시간 노출되었을경우, 끔찍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었죠.

실제로 이 당시 폭염으로 인한 사망보도가 뉴스에 굉장히 많이 등장했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폭염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그렇다면 이렇게 위험한 폭염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방법은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직사광선을 피하며 물을 최대한 많이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야외활동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가능한한 피부가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하며 야외작업장의 경우

야외작업 후 쉬는 시간과 음료등을 제공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라는 폭염특별보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

이러한 날씨는 우리가 지구를 떠나지 않는한 피할 수 없는 환경일 수밖에 없겠죠

또한 여러 작업과 행동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상상황에 대해서 경시해서는 절대! 안될 것 같습니다:-(

무더운여름! 몸건강 철저히 유의하시구요!

NORMAL식은 더 궁금하고 새로운 내용의 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안녕~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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