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회장논란 - 이건 진짜 아닌데

한국콜마회장논란 - 이건 진짜 아닌데

안녕하세요~ NORMAL식입니다.

몇 일전 한국콜마 윤동한회장의 막말논란 뉴스 보셨나요?

안그래도 NO JAPAN운동으로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분위기가 물씬한데도 불구하고, 한국콜마의 윤동한 회장의 어처구니 없는 행보가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콜마제품들의 불매운동여론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

도대체 한국콜마 윤회장의 어떤행동이 국민들의 분노를 사게 했을까요?

오늘은 한국콜마 윤회장의 행동과 그 행동이 잘못된이유를 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여론이 조성되었다고 하더라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보다는, 어떤 행동이 잘못됬는지 확실하게 알고 비판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말이 논란이 되었는지 살펴봐야 하니까요 :-(


 

한국콜마, 어떤회사일까?

윤동한 회장이 어떤행동을 했는지 알아보기 이전에, 한국콜마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식회사 한국콜마는 이니스프리, 토니모리, 미샤, 에뛰드하우스등에 입점되는 다양한 화장제품들을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한국콜마는 화장제품뿐만 아니라 식품들도 생산하고 있는 회사인데요. 식품종류에서는 컨디션, 헛개수, 홍삼진등 가격대가 높은 기능성식품들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굉장히 우리생활에서 쉽게볼 수 있는 제품들을 생산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이번 사건이 더 크게 부각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대사회는 거의 대부분의 제품들이 비슷한 효능과 효과가 있기 때문에, 브랜드가치의 전쟁이라고도 불리기 때문에 회사의 이미지는 제품의 질 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임이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킬만한 행동을 기업의 총수가 했다는 것은 브랜드이미지평가에 대한 생각이 짧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윤동한회장이 했던 행동을 한번 살펴볼 차례입니다.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의 행동

한국콜마가 생활에서 굉장히 자주 접할 수 있는 생활용품과 식품을 생산한다는 것은 알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윤회장이 어떤행동을 했는지 알아봐야겠죠?

 

01. 모든 논란의 시작 - 한국콜마 월례조회

이번 한국콜마사건은 8월 6일과 7일, 한국콜마 세종시 본사와 서울 내곡동 신사옥에서 700명가량의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월례조회가 발단이 되었습니다. 한국콜마의 직원이라면 의무적으로 참여해야하는 기업의 중요한 행사이며, 전혀 문제가 없을만한 행사였습니다. 하지만, 윤회장은 전직원이 모여있는 이 자리에서 한 유튜브 영상을 재생합니다.

윤회장이 재생한 유튜브영상은 리섭TV 채널의 유튜버가 제작한 영상이었습니다.

 

02. 윤동한 회장이 재생한 문제의 영상내용 (영상링크는 맨 하단에 첨부했습니다)

 

<영상링크는 글 하단에 첨부했습니다>

"아베가 문재인의 면상을 주먹으로 치지 않은 것만해도 너무나 대단한 지도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La gente es lo primero, 한때 경제대국이었던 세계석유 매장량 1위, 베네수엘라의 경제를 말아먹은 베네수엘라의 4선 대통령 차베스의 구호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우리나라말로 사람이 먼저다 입니다. 문재인이 아주 입에 달고 사는 말이죠 지금 베네수엘라의 국민들은 전부다 쓰레기통을 뒤지고 베네수엘라의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거에요.

 

03. 영상을 재생한 것이 무슨 문제가 있을까?

한기업의 회장이 월례조회에서 유튜브영상을 재생한것이 뭐가 문제가 되는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라며,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라면 재생할 수 있습니다. 전혀 문제가 되지 않겠죠.

하지만, 문제는 영상의 내용입니다. 윤회장이 재생한 유튜브영상은 정치색이 짙으며, 보는이로 하여금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이 영상의 썸네일은 보는이로 하여금 굉장히 불쾌감을 가질만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즉, 월례조회에서 이영상을 재생했을경우 불쾌감을 가질만한 직원들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물론, 회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고, 제품생산과 마케팅등,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만한 영상이라면, 이렇게까지 논란이 일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인 문재인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논리적인 비판이라면 수용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아베가 문재인의 면상을 주먹으로 치지않은 것만해도 너무나 대단한 지도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와 같은 논리성이 담기지 않은 내용들이었죠. 

게다가 "베네수엘라의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거에요"라는 내용은 성적수치심이 들기 충분한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내용의 영상을 월례조회라는 시간에 재생한다는 것은, 이 영상에 대해서 윤동한회장이 주석을 붙인다거나 따로 언급이 없었더라도, 윤회장의 의도를 짐작하고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됩니다. 비록, 한국콜마에서 '윤 회장이 여성에 대한 부적절한 사례를 언급한 일은 전혀 없었다'고 사과글을 올렸지만, 일본자본과 합작으로 세워진 한국콜마의 가치관을 의심할 여지는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04. 이 논란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한국콜마는 "영상을 보여준 취지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현혹돼서는 안 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기술력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공식 사과문을 발표 했습니다.

그러나, 윤회장의 진정한 의도가 이런내용이었다면, 영상을 재생하기 전이나 끝난후에 이 영상에 대한 본인의 의견과 영상을 시청하게한 의도를 설명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윤회장은 그러지 않았고 단지 영상을 보여준다는 것 만으로도 본인의 의견이 이 유튜브영상과 같다고 한국콜마직원들은 생각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게다가 NO JAPAN여론이 확산된 지금 시국에, 일본의 자본이 대거 유입되어 탄생한 기업이니만큼, 더 조심했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건을 발생시킨것은 브랜드 이미지를 깎아먹은 것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사기와 신뢰또한 잃게만든 원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또한, 정치적인 사유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성인에게 이러한 행동을 보인것은, 과거 어느 한쪽의 정치색을 강요하는 악습을 다시 반복하려는 모습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윤회장의 의도는 확실하게 알 수 없겠지만, 이렇게 정치색이 강한 매체를 다수에게 보도록 강요되는 상황은 우리가 금기시하는 정치적 억압과도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유는 그에 따른 책임이 수반되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아무리 표현의 자유라고 하여도 그 표현으로 인해 다른이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그에대한 책임또한 본인에게 있음을 있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이번에 크게 논란이된 한국콜마 윤동한회장의 행동에 대하여 한번 이야기 봤습니다 :-D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기업가로서, 공인으로써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분들은 더욱더 조심하고 개념있는 행보를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

NORMAL식은 더 궁금하고 새로운 내용의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주말 잘보내시구요! 더운날씨 몸건강 챙기시길 바랄게요~ 그럼 안녕~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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