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는 누가 발명했을까?

전자레인지는 누가 발명했을까?

안녕하세요 ~ NORMAL식입니다 :-D

자취생들의 필수템이라고 한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일단 냉장고는 있어야하고, 가스레인지(버너), 컴퓨터 등 많겠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많이 쓰고 없으면 가장 불편한 것을 뽑으라고 한다면 당연히! 자레인지를 뽑을 수 있지 않을까요??

삼각김밥을 돌려먹든, 도시락을 돌려먹든, 심지어 냉동시킨 밥을 데워먹을 때에도 전자레인지만큼 간편하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기구는 없을테니까요! (물론, 밥솥이나 가스레인지도 무조건 필요하겠지만! 그건 사실... 없으면 안되는 기본이니까 넘어가실까요..^^;;?? ㅋㅋㅋㅋ)

그런데 여러분 전자레인지를 누가 만들었는지 혹시 아시나요? 지금까지 20년정도 전자레인지를 쓰면서 한번도! 전자레인지를 누가 발명했는지는 생각해보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언젠가 이런 궁금증이 들었던 것도 같긴한데... 그냥 넘어가버린것 같아요.. ㅠ 

하지만, 무슨 바람이 불어서였는지 이것저것 내 주위에 있는 것들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의문을 가지다보니 전자레인지는 누가 처음으로 발명했는지 궁금증이 강하게 찾아왔습니다 :-)

전세계사람에게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전자레인지! 누가 발명했는지 지금 부터 NORMAL식과 함께 알아보실까요?? :-D

 


 

전자레인지 도대체 누가 발명했을까?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자취생들은 특히나 없어서는 안될 전자레인지! 도대체 누가 발명한것일까요? 정말 아무렇지 않게, 그리고 아무생각도 없이 사용하는 전자레인지는 미국의 과학자인 퍼시 스펜서(Percy Spencer)가 처음으로 발명했습니다. 스펜서는 굉장히 가난하고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보내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25세에 레이더장비를 개발하던 레이시언사의 보조연구원으로 취직을 하게 됩니다.

그의 숨겨져있던 재능을 알아본 레이시언사는 그가 입사한뒤 얼마지나지 않아 책임연구원으로 승진시키게 됩니다. 레이더연구에 몰두하던 스팬서는 어느날! 레이더에 사용하는 마이크로파를 발생시키는 마그네트론이라는 원통형 관을 연구하다가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유레카를 외치게 됩니다.

당시 호주머니에 사탕하나를 넣어두었던 그는 마이크로파를 발생시키는 마그네트론이라는 기계를 실험을 마치고 주머니에 있는 사탕이 녹아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탕이 녹을만한 이유를 전혀찾지 못했습니다. 실험실의 온도가 사탕을 녹일정도로 높지 않았기 때문이죠 :-)

그는 사탕이 녹은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서 반신반의 하며 주머니에 옥수수알갱이 몇개를 넣은상태로 다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왠일? 옥수수가 팝콘이 되어버린것이죠! 퍼시 스팬서는 분명히 본인이 실험중이던 마그네트론에서 발생한 마이크로파가 원인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마이크로파를 낼 수 있는 장비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이 일화가 전자레인지가 만들어지게 된 원인이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마이크로파로 사탕이 녹고 옥수수가 팝콘이 된 것을 보고 퍼시 스펜서는 마이크로파를 만들어내는 기계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계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는 혁신적인 생각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스펜서는 마이크로파를 방출하는 장비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고 그 장비에 음식을 담아서 작동시키자 그 음식물은 가열을 하지 않았음에도 데워졌고 심지어 끓기까지 했습니다. 스펜서의 발명품을 본 레이시언사는 1945년에 그의 발명품인 전자레인지에 대한 특허를 내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생산은 전세계적으로 식품조리방법의 혁명을 불어 일으켰습니다. 

 

처음의 전자레인지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스펜서의 발명과 레이시언사의 제품생산으로 처음출시된 전자레인지는 굉장히 거대했습니다. 높이 167cm에 340kg의 거대한 덩치로 지금제품들과 비교해보면 수십배의 무게차이와 덩치차이가 나는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냉동식품을 빨리 녹일 수 있고 음식을 빠르고 간편하게 데울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전자레인지는 없어서 못팔정도로 불티나게 팔려나갔습니다. 특히나 대형식당과 항공사에서 전자레인지의 구입을 어마어마했다고 하네요.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겠죠? 항공사는 기내식을 데워서 나가야되고 큰 레스토랑에서는 음식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죠 :-)

그렇게 출시된 최초의 전자레인지는 1952년부터 가정용으로도 생산이 되기 시작했으며 1970년 이후에는 미국 대부분의 가정에 한대씩은 무조건 있는 붙박이 가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 크기를 보면 요즘나오는 냉장고나 업소에서 사용하는 오븐의 크기와 비슷하네요 ㅎㅎ 참고로 회전판이 달려 돌아가면서 음식이 골고루 데워지게 만든 전자레인지는 일본에서 개발되었다고 하네요 :-)


정말, 스펜서씨가 이때 전자레인지의 원리를 발견하지 못하고 전자레인지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면.... 와..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삶의 패턴이 얼마나 많이 바뀌었을까요? 한여름에도 가스불앞에서 음식을 하느라 땀을 뻘뻘흘리면서 속으로 분노를 삭히고 있었겠죠? '아우... 진짜 먹고살기 힘들다'이러면서요 ㅋㅋ

주위에 있는 물건들 하나하나를 살펴보니 그 물건들이 없었을 경우를 생각해보면 정말 아찔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매번은 아니어도 한번씩 그 물건들을 사용하면서 그 물건을 발명했던 과학자들에 대해서 속으로라도 감사의 생각을 한번씩 해보는게 어떨까요? ㅎㅎ 

자! NORMAL식은 여기서 인사를 드리겠구요! 저는 더 궁금하고 새로운 내용의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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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의 원리 - 영상출처: 유튜브 과학쿠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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