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없는 넷플릭스 추천미국영화 10선 [#1]

호불호 없는 넷플릭스 추천미국영화 10선 [#1]

안녕하세요~ NORMAL식입니다 :-)

넷플릭스 자주 보시나요?? 저는 유튜브, 넷플릭스라면 환장을 하고 보기 때문에 그냥 영화를 안봐도 한쪽에 틀어놓던지 심지어 최소화시켜놓고 소리만이라도 듣곤 합니다.. ㅋㅋ (중독이죠.. 네 그렇습니다 ㅋ)

그런데 요즘 넷플릭스에 올라오는 영화들을 보면 의외로 호불호가 많을 것 같은 영화들이 많더라구요.  :-(

아무리 안가리고 어지간한 영화나 드라마들은 다보는 편이긴 하지만, 저도 한번 봤던 영화들은 어지간해서 다시보진 않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작품들만 찾아서 보곤합니다. 

그런 저마저! 요즘에 안봤던 영화들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재생해보면, '아... 이건 좀 실망인데..?'하는 작품들이 여럿되더라구요.. ㅠ 

아무리 넷플릭스라고 해도, 많이보는 작품들과 비슷한 작품들을 추천해준다곤해도! 보는사람의 호불호까지 모두 딱딱 맞춰줄 수는 없는거겠죠... :-(

그래서 이번에는! 왠만한 분들도 호불호가 없을만한 영화들을 추려봤습니다 :-)

넷플릭스에서 영화찾아 방황하시는 분들이라면! 거기에다 미국영화를 찾고 계신분들이라면! 꼭 이글을 한번정도는 읽어보시는게 어떨까요?? :-D

그럼 지금부터 NORMAL식이 뽑은 호불호없을만한 넷플릭스 추천미국영화 [#1] 시작합니다!!



 #  호불호 적은 넷플릭스 추천미국영화 NO.1  - 루저스 (2010) / 15세 관람가 

장르: 액션, 모험, 범죄
감독: 실베인 화이트
출연: 제프리 딘 모건, 크리스 에반스, 이드리스 엘바, 컬럼버스 숏, 오스카 자에나다, 조 샐디나 등
별점: ★

- DC만화가 원작인 루저스는 A특공대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입니다. 뭔가 한두가지씩 덜떨어지는 느낌의 팀원들이 모여 대장을 중심으로 완벽한 임무를 펼쳐나가죠! 정말 아무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딱! 좋은 영화입니다. 별점이 낮다고 해서 재미가 없는건 아니죠! 별점이 3개인건 정말 아무생각없이 봐도 그냥 적당히 웃고 적당히 싸우고, 적당히 신나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ㅎㅎ 뭔가 영화에서 주는 메세지라도 있었으면 별점하나더 퐁~ 하고 던질 것 같은데, 아무생각이 없어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호불호가 없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건그렇고 왜 얘네들은 포스터가 다 이렇죠...? 포스터 때문에 떨어져나간 관객만 100만은 될 것 같네요 ㅋ)

 


 #  호불호 적은 넷플릭스 추천미국영화 NO.2  - 런던 해즈 폴른 (2016) / 15세 관람가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감독: 바박 나자피
출연: 제라드 버틀러, 아론 에크하트, 모건프리먼, 안젤라 바셋, 라다 미첼 등
별점: ★

- 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은 테러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불호가 없을만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테러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이어도 꽤 좋아할만한 액션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시작부터 영국에 방문한 외국 대통령과 수장들이 한꺼번에 다죽습니다. 그리고 제라드 버틀러가 미국대통령을 아비규환의 테러상황에서 구출하는 영화이죠. 굉장히 빠른전개와 과하지 않은 액션, 그리고 믿고보는 연기력의 제라드 버틀러와 아론 에크하트까지, 그리고 모건프리먼까지, 안 볼 수가 없는 영화입니다.

- 하지만 호불호가 없는 영화는 뭐다? 대부분 킬링타임용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faction영화라던가 작품성이나 특별한 메시지를 던지는 영화는 아닙니다. 하지만, 상업영화로써 관객이 긴장을 놓치지 않고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영화라면, 호불호가 적다고 보는 것이 맞겠죠? 코미디는 없지만, 액션으로 가득차있는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좋은 영화입니다. 별점이 4개인 영화는 딱히 깔만한 내용이 없어서 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좋았고, CG나 액션들도 아주 현실성있게 몰입이 되어서 별점4개! 작품성까지 있었다면 5개였을텐데 조금 아쉽긴 하네요^^ 

 


 #  호불호 적은 넷플릭스 추천미국영화 NO.3  - 나는 전설이다 (2007) / 12세 관람가 

장르: 드라마, SF, 스릴러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출연: 윌 스미스, 앨리스 바라가, 찰리 타핸, 샐리 리차드슨, 윌로우 스미스 등
별점: ★

- 나는 전설이다는 한때 많은 프로그램이나 작품들, 영상에서 패러디 되었던 영화입니다. 그리고 호불호가 적은 영화이기도 하죠. 장르나 소재만 봐서는 평범한 아포칼립스, 좀비물과 별로 다르지 않지만, 한번이라도 이 작품을 보신분들은 왠만해서는 두번이상을 본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세기말에 좀비는 굉장히 평범한 소재고 화려한 액션이 주를 이룰 것 같지만, 의외로 잔잔하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은근히 몰입되는 연출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게다가 윌스미스의 전성기 시절이어서 그런지, 윌스미스의 연기력도 상당하죠 :-) 그리고 호불호가 가장없는 이유!? 머리를 많이 굴릴 필요가 없습니다. 적당히 진지하고, 적당히 총도 쏘고, 적당히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주는 작품이기 때문에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영화입니다. 

- 다만, 많은 생각을 하면서 보려고 하고 기대를 많이 할 경우 실망하기 쉽습니다. 여타 좀비물들, 세기말작품들과 비교해서는 굉장히 루즈하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때문에 정말 볼만한 영화가 없을때, 혹은 별생각 없이 영화한편 때리고 싶을때! 아주 적당한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별점이 4개인 이유는 런던해즈 폴른과 비슷합니다. 편히 볼 수 있고, 주연인 윌스미스의 감정연기도 훌륭하고, 영화의 연출이나 그래픽들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앤딩이 두세개가 있지만, 앤딩이 딱히 중요치는 않기 때문에 넷플릭스로 간단하게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

 


 #  호불호 적은 넷플릭스 추천미국영화 NO.4  -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2009) / 청불

장르: 액션, 드라마, 전쟁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브래드 피트, 멜라니 로랑, 크리스토프 왈츠, 일라이 로스, 마이클 패스벤더 등
별점: ★

- 2009년 개봉한 바스터즈: 거친녀석들은 단순한 킬링타임용 영화라고보긴 어렵습니다. 소재는 2차대전 독일 나치군을 척살하기위한 미국 특수부대원들 이야기를 다루지만, 인물 하나하나의 연기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특히 브래드피트와 크리스토프 왈츠의 연기는 단지 '잘한다'가 아닌 '뭐야... 이거... '라는 말이 절로나올 정도입니다. 더군다나 쿠엔틴 타란티노감독의 작품들은 대부분 복잡하거나 굉장히 많은 메시지들을 담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 작품도 여러 메시지를 담고있긴하지만, 그렇게 머리를 쓰지 않아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연출로 굉장히 쉽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 단순 전쟁영화로 킬링타임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킬링타임 소재 이면에 인물연기의 정수가 담겨있기도 하죠. 때문에 간단하게 보고싶은 경우는 액션과 인물들의 연기력에 집중해서 보면되고, 더 복잡하고 디테일한 부분을 신경쓰고 싶다면,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연출들과 미장센들에 집중을 해서 보면됩니다. 고도의 작품성과 동시에 대중적인 속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바스터즈: 거친녀석들은 넷플릭스를 이용하신다면 무조건 봐야하는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아니기 때문에 웹하드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만, 대부분 제휴가 걸려있기 때문에 넷플릭스를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호불호 적은 넷플릭스 추천미국영화 NO.5  - 화이트 하우스 다운 (2013) / 15세 관람가 

장르: 액션, 드라마
감독: 롤랜드 애머리히
출연: 채닝 테이텀, 제이미 폭스, 매기 질렌할, 제음스 우즈, 리차드 젠킨스 등
별점: ★★☆

- 호불호가 적은 영화를 이야기 하다보니 아무래도 액션이 주를 이루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멜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고 해도 액션영화에 적당한 멜로가 포함되지 않은 영화는 드물 수밖에 없으니까요. 액션과 멜로, 그리고 드라마는 어지간한 작품들에서 무조건 포함되는 속성이기도 합니다. 화이트하우스 다운은 백악관이 테러로 박살이 납니다. 여느 액션영화들처럼 테러로 시작이 되는 영화죠. 채닝테이텀의 연기는 아주 뛰어나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채닝 테이텀 특유의 억양과 연기톤은 거칠기도 하며 동시에 순수한 면이 특징입니다. 채닝 테이텀이 부족한 부분을 대통령역으로 출연하는 제이미 폭스가 충분히 커버하기도 하죠.

- 제이미 폭스가 출연한 영화들은 어지간해서 망작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송강호나 최민식같은 네임벨류로 믿고보는 이미지가 굉장히 강한배우입니다. 거기에 더해 제이미 폭스의 표정연기와 억양은 볼 수록 그의 연기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고말이죠. 화이트하우스 다운은 굉장히 가벼운 영화입니다. 상업영화이며 그렇게 큰 메시지를 담고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킬링타임 영화로 아주 손색이 없는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영화의 진행이 너무 빨라서 조금 집중이 안될 수 는 있겟지만, 어디 킬링타임영화가 진행이 느려서 쓰겠습니까?? ㅎㅎ 가볍게 팝콘먹으면서, 아니면 친구들과 치킨한마리 시켜놓고서 가볍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이었습니다.

 


 #  호불호 적은 넷플릭스 추천미국영화 NO.6  - R.I.P.D(알아이피디) (2013) / 15세 관람가

장르: 액션, 코미디, 범죄, 판타지
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제프 브리지스, 케빈 베이컨, 메리 루이스 파커, 제임스 홍 등
별점: ★★☆

- R.I.P.D (Rest In Peace Department)는 정말 킬링타임영화를 말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영화입니다. 특히 가볍우면서 웃을 수도 있고 적당한 액션까지 바라는 분이라면, 이 영화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죽고나서 다시 귀신잡는 수사관이 되는 이야기로 제프브리지스와의 유쾌한 팀워크가 이 영화의 가장 치명적인 매력입니다. 솔직히 액션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라이언 레이놀즈의 코믹함과 제프 브리지스의 드립들이 아주 치명적이죠. 둘이 같이보면 웃는 포인트가 조금 엇갈릴수 있기 때문에 혼자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주 기가막히게 웃긴 영화입니다. 작품성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소재부터가 촌스럽습니다. 하지만, 재밌고 유쾌하니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ㅋ 

 


 #  호불호 적은 넷플릭스 추천미국영화 NO.7  - 어쩌다 로맨스 (2019) / 15세 관람가

장르: 코미디, 판타지, 멜로/로맨스
감독: 토드 스트라우스-슐슨
출연: 레벨 윌슨, 리암 헴스워스, 아담 드바인, 프리앙카 초브라 등
별점: ★

- 소개하기전에, 주인공이 본인 스타일이 아니어도 상관없을 겁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중 분명히 본인 스타일의 배우가 등장합니다. 게다가 어쩌다 로맨스는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감독의 간단한 메시지만 던지는 영화입니다. 뻔하죠. 본인의 본래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나를 사랑해야한다와 같은 아주 뻔~한 주제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로맨스보다는 코미디입니다. 정말 아주 웃을일이 많은 영화죠. 특히나 레벨 윌슨은 피치 퍼펙트와 같은 코미디가 다분한 영화들에서 아주 확실한 코믹연기를 보여주는 배우입니다. 솔직히 미인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코믹연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이 배우의 연기에 빠져들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리고 영화 막바지에는 사랑스럽다는 느낌마저 들정도로 이 작품에 재미를 붙일 수 있을 겁니다. 페미니즘 영화 아닙니다. 단지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스스로를 사랑하라는 메시지만 던져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때문에 페미니즘에 예민하신분이거나, 페미니즘에 우호적인 분들은 페미니즘이라는 주제를 내려놓고 가볍게 보시길 바랍니다. 가볍게 봐도 충분히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겁나게 웃긴 영화니까요 :-)

 


 #  호불호 적은 넷플릭스 추천미국영화 NO.8  - 모아나 (2017) / 전체이용가

장르: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가족, 판타지, 뮤지컬
감독: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
출연: 아이우 크라발호(모아나 더빙), 드웨인존슨(마우이 더빙) 등
별점: ★

디즈니 최고의 역작을 뽑으라면 NORMAL식은 단연컨데 모아나를 꼽을 겁니다 :-) 모아나는 다른 디즈니 애니메이션들과는 다르게 주인공이 예쁜 백인에 금발, 그리고 서양인이 아닙니다. 폴리네시아인이며 구릿빛 피부에 코도 주먹코죠. 마우이? 마우이도 다른 왕자님들과 다르게 못생겼습니다. 그리고 배가 남산만하고 들창코에요. 못생겼습니다. 근데 매력이 저세상급이죠. 게다가 모아나는 왕자님을 찾지 않습니다. 본인의 힘으로 산넘고 물건너 온갖역경을 다 겪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폴리네시안 문화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 재미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저, 군대에서 올레TV로 보면서 모아나 OST 동기들과 줄줄외우고 '유어 웰 컴~'하면서 훈련뛰었습니다. 그정도면 끝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킬링타임용? 아주 좋습니다. 신나고 스토리와 텐션 적당~히 유지해줍니다. 그리고 그래픽도 좋고 화려합니다. 그리고 모아나의 하이라이트는 드웨인존슨이 더빙한 마우이의 목소리와 철부지 캐릭터입니다. 진짜 너무 재밌고 멍청하면서 든든하니 배꼽잡다가도 모아나 할머니 등에 가오리타투에 빠져드실 겁니다. 아, 그리고 주인공이 타투를 하고나온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없었습니다. 아주아주 칭찬합니다. 변하는 시대, 변하는 캐릭터, 변하는 문화, 거기에 배꼽잡는 코미디에 진짜 좋은 OST까지 완벽에 가까운 생각없이봐도 흥얼거릴 수 있는 디즈니 영화입니다. 이건 무조건 보세요 꼭이요..!!!

 


 #  호불호 적은 넷플릭스 추천미국영화 NO.9  - 미드나잇 인 파리 (2012) / 15세 관람가

장르: 코미디, 멜로/로맨스, 판타지
감독: 우디 앨런
출연: 오웬 윌슨, 마리옹 꼬띠아르, 레이첼 맥아담스, 애드리언 브로디, 톰 히들스턴, 레아 세이두 등
별점: ★

- 우디 앨런, 거장이라고 불리는 감독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디앨런 영화는 잘 모릅니다. 보긴 많이 봤어도 난해하고 복잡합니다. 괜히 멋만 부린 것 같은 작품도 많고 말이죠. 하지만, 정말 미드나잇 인 파리는 정말 우디앨런의 역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용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생각 할만한, 과거에 대한 동경과 향수라는 재료로 어마어마한 진수성찬을 차려놨습니다. 오웬 윌슨부터 마리옹 꼬띠아르, 레이첼 맥아담스 그리고 톰 히들스턴, 코리 스톨등 어지간한 영화에 주연으로만 등장하는 수준의 배우 10여명이 전부다 나오니 이거 골라보는 재미까지 있습니다. '이 사람도 나온다고? 어어?? 이사람도!??' 하면서 장면하나하나를 유심히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10여명의 주연급 대배우들 연기력은 말하지 않아도 알겠죠? 정말 한명한명이 마치 까메오로 영화에 출연한것 처럼 자연스럽고 위트있고 즐겁게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 눈에 훤히 보입니다. 칭찬을 아낄 수가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연기와 자연스러움으로 별 생각 없이 봐도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여러 대 문호들, 헤밍웨이, 스콧 피츠제럴드, 심지어 피카소들까지 눈이 호강하게 될거라 확신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순위지만, 지금까지 봤던 영화들중에 가장 인상적으로 봤고 재밌게 봤던 영화 3개중 하나입니다. 별점 5개가 모자라 그냥 줄 수 있는 만큼 퍼주고 싶네요 :-) 이게 넷플릭스로 쉽게 볼 수 있는 영화라니... 개봉당시 큰 영화관에 걸리지도 않아 서울독립영화관가서 줄서서 봤던 기억이 물씬 납니다. OST도 수준이 매우 높고 좋아서 OST CD도 구입했지 뭡니까... 미드나잇 인 파리, 꼭 보세요.. 부탁드려요... 

 


 #  호불호 적은 넷플릭스 추천미국영화 NO.9  - 베이워치: SOS 해상구조대 (2017) / 15세 관람가

장르: 액션, 코미디, 드라마
감독: 세스 고든
출연: 드웨인 존슨, 잭 에프론,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프리앙카 초프라 등
별점: ★

- 완벽한 킬링타임영화의 정석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액션과 코미디, 로맨스까지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는 작품이죠. 영화의 내용은 단순합니다. 해상구조대에 악동 수영선수였던 잭 에프론이 들어가게 되고 해수욕장을 개발하려고 하는 악덕 회사와 싸우는 굉장히 뻔한 스토리의 상업영화입니다. 하지만, 원래 상업영화는 재미가 없으면 안되죠. 더군다나 포스터 보이시나요? 눈호강 제대로 합니다. 드웨인존슨은 우리 헬창러들의 워너비고, 잭 에프론은 미소년을 좋아하는 수많은 여성분들의 치즈케익이며, 그 외의 코미디멜로 라인과 아름다운 여자배우들, 와우... 게다가 해변이죠... 흠흠..

- 드웨인존슨의 영화는 믿고보는 영화입니다. 흥행에 실패한 영화가 거의없죠. 게다가 잭에프론의 적당한 멜로와 적당한 해피앤딩까지 킬링타임용으로 완벽한 영화입니다. 게다가 소재도 굉장히 가볍기 때문에 머리아프게 반전 생각할 필요도 없으며, 밥먹으면서 보기 딱좋은 신선하고 깔끔한 영화입니다. 솔직히 스토리만 놓고보면 별점 2.5개 받아도 충분하지만,배우들의 연기력과 연출들이 아주아주~ 훌륭합니다. 호불호가 없으려면 이렇게 쉽고 대중적일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별점 1.5개 추가해서 4개 콕콕콕콕 찍어줍니다.


지금까지 호불호 없는 넷플릭스 미국영화 10작품을 알아봤습니다. 물론! 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영화들도 있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영화들은 일부러 제외했습니다. 그런 영화들을 제외하고서도 이렇게 재밌는 영화들이 있고, 더 많은 영화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넷플릭스 추천영화와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더 다뤄야 할 수 밖에 없겠네요 ㅋㅋ 그럼 넷플릭스 뒤적뒤적하시면서 볼만한게 없다는 생각은 그만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NORMAL식은 여기서 인사를 드리구요! 저는 더 궁금하고 새로운 내용의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넷플릭스 영화와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안녕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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